
1. 지원대학/합격대학/일반or학사
고려대학교, 연세대학교 경영학과 / 연세대학교 경영학과 / 일반
2. 전적대/학점/토익성적
중앙대(비동일계) / 4.2X / 825
3. 편입 지원 동기
기존에 학벌에 대한 아쉬움이 있었지만, 로스쿨을 목표로 하게 되면서 그 아쉬움이 더 커졌고 주변 지인이 편입을 준비하는 것을 보면서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4. 수강했던 편입인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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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수강했던 편입학원
독편사편입논술학원 민유정, 김동욱, 정지윤 선생님
민유정 선생님
첨삭을 진행할 때 가장 냉정하고 가차없이 말씀해주셔서 제 글의 부족한 점이 무엇인지, 어떤 것을 보완해야 하는지를 명확하게 알려주십니다. 논술 시험의 합격을 위해서는 글에 대한 칭찬보다는 어떤 점이 부족하고 보완해야 하는지를 아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그 부분에 대한 피드백이 정확하시고 이러한 약점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도 설명해주셨기 때문에 완성도 있는 글을 쓸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김동국 선생님
논술 제시문에 대한 해설을 하실 때, 한 문장 한 문장 디테일하게 설명해주시기 보다는 전체적인 맥락을 잡는 법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논술에 대한 기초가 없었던 상태였기 때문에 처음부터 제시문을 하나하나 뜯어서 분석하는 공부 방식보다는 숲을 보며 제시문이 어떤 내용을 담고 있고, 따라서 답안을 작성할 때 이 흐름 안에서 작성해야 한다는 큰 틀을 잡는데 튼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제시문과 관련된 배경지식들도 수업 중에 많이 알려주셔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정지윤 선생님
파이널을 선생님과 함께 수업하게 되었는데, 매우 디테일한 제시문 해석을 보여주셨습니다. 제시문을 함꼐 읽어 가며 한 문장 한문장 마다 선생님께서 어떤 생각을 했는지 알 수 있어서 사고의 흐름을 학습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그러한 사고의 흐름을 정리하는 선생님만의 방식을 매 해설마다 보여주시기에 이를 기반으로 저의 사고과정을 교정할 수 있었습니다.
학원 전반
학원에서 가장 도움이 되었던 것은 단연코 실전 모의고사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파이널에 가면 수업 전에 학원에서 해당 수업의 문제를 시간 안에 푸는 연습을 할 수 있지만, 그럼에도 많은 사람들과 동시에 처음보는 시험을 함께 쳐본다는 것이 가장 도움이 되었습니다. 시험이라는 긴장감도 있으면서 매번 석차가 나오기 때문에 저의 위치도 파악할 수 있었고 이것이 계속해서 공부를 하게하는 원동력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선생님들께서 공부 내용을 인증하는 등의 톡방을 만들어 주셔서 다른 분들의 공부 내용을 보면서 동기부여를 받고 늘어지지 않도록 계속해서 도움을 주셔서 덕분에 공부를 계속해서 이어나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6. 공부했던 영어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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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공부했던 수학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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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편입시험 후기/경험담
저는 4월부터 학원을 다니기 시작했기 때문에 12월달의 시험까지 장기전이라는 생각을 갖고 각 시기마다 체력을 잘 분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특히 저는 휴학없이 1,2학기를 모두 병행했기 때문에 학교 수업과 학원 공부의 균형을 잡는 것을 가장 신경썼던 것 같습니다. 최종적으로는 로스쿨을 목표로 했기 때문에 학교 성적을 마냥 놓을 수 없어서 학원을 가지 않는 날에는 학교 수업을 복습해 놓아 시험기간을 미리미리 준비했고, 학원 숙제 역시 주말이나 공강에 미리 작성해 두면서 학교와 학원이 서로 악영향을 끼치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시험을 준비하였습니다.
4월-6월 : 우선 1학기에는 학원을 다니면서 논술이라는 시험유형을 적응하는 과정을 보냈습니다. 저는 이전에 논술 시험을 준비하거나 치뤄본 경험이 없었기 때문에 우선적으로 논술 시험을 지원자의 어떤 역량을 요구하는 것인지, 문제의 유형이 어떤지 등을 보면서 익숙해지려고 노력하였습니다. 그래서 초반에는 선생님들께서 주시는 모범답안을 필사하면서 답안 하나가 어떤 구조로 이루어져 있는지 파악하면서 큰 틀을 잡는 것을 위주로 학습하였습니다. 또한, 선생님들께서 매 수업마다 숙제에 대한 첨삭을 진행해주셨기 때문에 이때 받은 피드백을 바탕으로 이전에 작성한 글을 다시 수정하면서 글의 흐름을 잡아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7월-8월 : 이후 1학기가 끝나고 여름방학을 보내면서 이전보다 논술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지원하고자 했던 경영학과는 토익 점수가 필수적으로 필요했기에 여름방학 동안에 토익도 함께 준비하였습니다. 여름방학 동안에는 1학기에 배운 내용을 유형별로 정리하면서 제가 부족하다고 느껴졌던 특정한 유형에 대한 공부를 집중적으로 하였습니다. 제 경우에는 자료해석과 설명하기 유형의 문제가 나올 때 제가 가장 많이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기 때문에 방학동안에는 이 두가지 유형에 집중하였습니다. 학원 진도를 따라가면서 이전에 배운 연고대 수시 기출들을 유형별로 정리하는 노트를 작성하면서 각 유형에 따라 개요를 쓰기 전의 패턴을 만들고 체득하는데 집중하였습니다.
9월-12월 : 2학기에 들어가서는 본격적으로 편입 기출을 풀이하였고, 학원에서도 모의고사와 주제 특강을 진행하면서 논술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입하였습니다. 이전에는 첨삭을 받은 후에 피드백 받은 부분만 기존의 글에서 수정하는 형태로 복습을 했지만 이때부터는 전체 글을 재작성하면서 복습을 진행하였습니다. 또한 숙제를 미리해서 가기 보다는 수업 전에 학원에 가서 시간을 재고 그 시간안에 풀어보면서 실전 연습을 했습니다. 저는 항상 영어에는 크게 자신이 없어서 영어 제시문을 오독하면 어떡하지라는 불안감이 있었기에, 이러한 실전 연습을 통해 실제 시험에서 영어 지문을 잘 소화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학원에서 진행한 모의고사의 경우에도 시험 시간과 비슷한 오전 시간에 학원 현장에 와서 시험을 보아 실전 연습으로 최대한 활용하였습니다.
9. 편입 후배들에게 조언
저처럼 비동일계 학과로 지원하시는 분들은 꼭 지원하고자 하는 학과와 관련된 활동을 미리 해두시길을 추천드립니다. 합격생들과 대화를 해본 결과 저와 달리 대부분 동일계로 오신분들이 훨씬 많았고, 저의 경우에도 이전에 경영학과 수업을 약 6개 이상 수강했고, 경영 복수전공을 하고 있었으며, 관련 자격증 역시 취득한 상황이었습니다. 물론 1차 합격을 위해서는 논술 성적이 가장 중요하지만, 최종합격까지 가기 위해서는 서류의 영향도 분명이 존재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단순히 경영학과의 모집인원이 많다는 이유로 지원하는 것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또한, 학업계획서를 작성할 때 생각한 것보다 분량이 많이 때문에 관련된 교양 수업이라도 듣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저는 공부를 하면서 자신의 약점을 파악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처음에는 논술에 대한 이해 부족을 깨달아 큰 틀을 잡기 시작했고, 이후에는 설명하기와 자료 분석이라는 두 유형에 대한 약점을 극복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또한, 실전 모의고사와 학원 수업을 들으면서 시간 압박에 대한 연습이 필요하다고 느꼈고, 이 역시 더 타이트한 시간 안에 작성하는 연습을 통해 극복하였습니다. 이처럼 공부를 하다 보면 내가 어떤 부분을 잘 못하고 있는지 계속해서 보이기 때문에 이러한 부분을 집중적으로 보완해 나가면 어느새 꽤나 완성도 있는 글을 쓰고 있다는 느낌을 받으실 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시험 시간 2시간 동안 문제를 풀이하는 자신만의 루틴을 만들어 낸다면 어떤 제시문이라도 당황하지 않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