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원대학 / 합격대학 / 일반 or 학사
연세대학교, 고려대학교 / 연세대학교 / 학사
2. 전적대 / 학점 / 토익성적
학점은행제+전적대학(동일계) / 4.0 / 850
3. 편입 지원 동기
일을 하면서 전적대학에서 공부하지 못했던 부분에 대한 아쉬움과 필요성을 크게 느껴 편입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4. 수강했던 편입인강
없습니다.
5. 수강했던 편입학원
독편사편입논술학원(김현수 선생님)
-강의
가장 처음 수강한 기본유형 수업에서는 논리적인 사고를 위한 독해방법과 정확한 문제풀이를 위한 다양한 방법론에 대해 체계적으로 설명해 주십니다. 그 이후에는 수시 기출과 편입 기출 풀이를 진행하는데, 단순히 답을 설명하는 게 아니라 문제별 난이도 및 중요도 체크/ 제시문과 자료의 세부 분석/ 문제풀이에 필요한 철학적 배경지식 설명/ 개요 작성/ 예시 답안 해설 등의 단계로 매우 구체적인 풀이 과정을 보여주시기 때문에 문제 풀이 접근에 있어 가장 효율적이고 정확한 방법을 익힐 수 있었습니다. 정답에 가까운 답을 서술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요소를 알려주신다고 생각해서 그 개념과 흐름을 제 것으로 습득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습니다.
또, 일과 병행하며 수강 기간 내내 100% 비대면 라이브로 참석했지만, 비대면 강의의 퀄리티가 높고(비대면 수업을 위한 장비에 꽤 많이 투자하신다고 합니다ㅎㅎ) 선생님과의 연락이 실시간으로 이루어졌기 때문에(혹시 영상에 문제가 생겨 말씀드리면 바로 반영해 주십니다!) 현강에 가지 못하는 아쉬움은 전혀 느끼지 못했습니다.
-첨삭
작은 오탈자부터 답안의 구성 및 내용까지 정말 세세한 첨삭이 이루어집니다. 만약 전체적인 내용에 큰 문제가 없다고 하더라도, 평가자의 시선에서 글의 완성도와 점수를 높이기 위한 서술 방식을 기재해 주셔서 예시답안과는 또 다른 가이드로 활용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6. 공부했던 영어교재 / 수학교재
없습니다.
7. 공부후기
-공부 규칙 설정 : 하루에 기출 1개 이상 풀이하는 것을 가장 큰 규칙으로 세워 매일 실천했고, 정말 부득이하게 시간이 없는 날에는 짧은 개요라도 작성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선생님 답안 및 해설 리뷰 : 각 기출마다 제공되는 선생님 예시답안을 수업이 끝나는 동시에 소리 내어 읽으며 필사하고, 다음 날엔 수업 필기를 리뷰하며 강의 내용 복기 및 재풀이 하는 과정을 반복했습니다.
-학원 특강 수강 : 특강의 경우 초반의 민주주의 특강을 포함해서 학원에서 필수 배경지식, 주제특강까지 정말 다양한 강의를 제공해 주시는데, 난이도가 높은 제시문이나 영어 제시문의 흐름을 이해하는 데 정말 큰 역할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실제 이번 연세대 시험에서도 영어 제시문의 경우에 개별 단어로만 봤을 때 해석이 안 되는 단어가 있었지만, 특강에서 설명해 주셨던 배경 지식들에 기반해 무난하게 해석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학원 모의고사 참여 : 하반기에 진행하는 학원 내 모의고사는 시간제약이 확실한 환경에서의 문제풀이를 연습하기 가장 좋다고 생각해 하프모의고사/정기모의고사 모두 적극적으로 응시했고, 해설 강의와 예시답안을 보며 제 답안을 스스로 평가하고 수정해보기도 했습니다.
8. 기타
-학업계획서
1차 시험 발표 최소 5일 전에 학업계획서 초안을 작성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1차 합격자 발표 후 서류 제출 마감까지가 너무 짧기 때문에 학원의 학업계획서 작성 가이드와 학교의 수강편람을 활용해서 정말 간단한 초안이라도 미리 정리해두는 것이 2차를 준비할 때 조금이나마 시간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저도 시험이 끝나고 복잡한 기분이었지만 억지로라도 노트북 앞에 앉아 5일 전부터 초안을 작성하고 수정해 둔 덕에 학업계획서를 보다 안정적으로 마무리 지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내용적인 측면에서는 선생님이 강조하신 ‘전공적합성’을 조금이라도 더 확보하기 위한 아주 작은 것들(ex. 관련 자격증 등)을 공부 외 시간을 투자해 취득해 두어 기재했고, 동일계 전공 공부를 통해 얻은 학업적 측면과 실무 경험을 학업계획서의 모든 항목에 자연스럽게 녹여낼 수 있도록 여러 번 수정했습니다.
-편입 후배들에게 조언
저는 전적대학의 학점 인정에 대한 불안함을 포함한 여러 개인적인 이유로 학점은행제를 이수했습니다. 전적대가 합격의 당락에 매우 중요한 영향을 준다는 의견을 다수 보고 최종 전적대가 학점은행제가 되는 것에 대한 우려가 없던 것은 아니었지만, 1,2차 평가 모두 1차 시험 결과의 비중이 훨씬 크기 때문에 논술 공부에 전념하면 가능성이 없진 않을 거라는 확신을 가지고 공부해 합격이라는 결과를 얻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각자의 사정으로 학점은행제를 거쳐야 하는 현실에 걱정이나 막막함을 느끼고 계시는 분들이 희망을 얻으셨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적어봅니다.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